메뉴

 

Home > 노도정보> 유통_관련정보

 
 
2~3월 돈가 전망 2013-02-20  

 
< (주)선진 박기노 상무 >

1. 2~3월 돈가 전망

1월 7일 정부의 1차 수매진행(1,500두/일), 1월 28일 2차 수매 확대(1,500두/일 > 3,000두/일) 되었슴에도 불구하고 돈가는 약세를 지속하면서 전국 박피기준 전월대비 - 13% 하락한 3,032원에 1월을 마감하였다.(탕박 3,003원)

전체 도축두수는 12월 126.6만두 대비 148.3만두로 큰폭으로 증가되었지만 도축일 증가로 일평균 도축두수는 6.7만두/일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경매시장의 도축두수는 12월 7,500두/일 > 1월 8,100두/일로 증가하면서 1월 구제역 이후 처음으로 경매시장 비율이 12%를 넘는등 소비부진으로 출하처를 찾지 못한 농장들이 경매시장으로 집중되면서 돈가 하락을 부채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입동향을 살펴보면 1월에도 2.7만톤이 수입되는 등 큰 변화는 보이고 있지 않으나 돈가 하락으로 인한 국내산 재고증가 등으로 점진적으로 감소가 예상되나 구제역 이후 잠식한 시장 점유율은 확보한 상태로 일정 수준의 수입량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사료 생산량 동향을 보면 자돈사료 생산량은 12년 9월 15.3만톤을 돌파한 이후 10월 15.7만톤을 정점으로 11, 12월 각각 15.1만톤 수준으로 소폭 감소되었으나 15만톤의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향후 3개월(2월~4월) 출하두수는 계절지수, 도축일 등을 고려해 2월 약 126만두 3월 140만두, 4월 138만두 안팎이 출하될 것으로 판단되어 3월 중순까지는 돈가의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구제역 이후 수도권,경북권등 구제역 발생지역의 자돈, 육성돈 겨울철 폐사가 눈에 띄게 감소되고 있어 자돈사료 생산량 동향으로 예측시 농경연 2월 122.7만두, 3월 131.6만두, 4월 128.1만두보다는 실 도축두수는 일정부분 증가 할것으로 판단된다.)

모돈사료는 하절기(7~9월) 계절적인 요인으로 추정되는 감소후 다시 증가되어 전년 상반기 수준을 회복했고 포유돈의 경우 전년 12월 기준 3.5만톤을 돌파해 구제역 이후 가장 높은 생산량를 나타내는등 단기적으로 큰 폭의 감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월의 돈가는 정부 수매에도 불구하고 박피는 3,000원 안팎, 탕박은 2,800~2,900원대서 움직이는등 돈가의 약세는 소비부진과 더불어 경매두수의 증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돈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향후 돈가는 2월 말 3.3데이 행사준비, 학교 급식 시작등의 호재에도 2월말로 종료되는 정부 수매 변수와 출하두수의 지속적인 공급등의 영향으로 돈가는 전국 박피 평균 2월 3,000원을 시작으로 3월 중순 이후 완만한 상승을 예상해 3월3,300원, 4월 3,550원을 예상한다.

<별첨 자료>

별첨1> 도축두수 및 돈육 수급 동향

- 1월 일평균 도축두수는 전년 12월과 비슷한 수준(약6.7만두/일)으로 도축되었으나 작업일 증가로 전월대비 약 22만두 증가된 148만두가 도축되었다.

향후 3개월 도축두수는 농경연에서 2월 123만두, 3월 132만두, 4월 128만두 등 약 383만두를 예측했으나 자돈사료 생산량등을 고려시 400~410만두가 예상되어 작업일 기준 일평균 6.3~7.0만두 안팎이 공급 될 것으로 예상된다.

- 1월 수입물량의 큰 변화는 없었으나 국내산 돈가 약세 지속으로 부산물을 제외한 정육의 수입량은 점진적으로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별첨2> 양돈사료 생산량

- 12년 9월 15.3만톤을 돌파한 자돈 사료량은 10월 15.7만톤을 정점으로 11,12월 각각 15.1만톤 수준으로 소폭 감소되었으나 15만톤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향후 3개월(2월~4월) 출하두수는 꾸준할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에 공급 과잉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모돈사료는 하절기(7~9월) 계절적인 요인으로 추정되는 감소후 다시 증가되어 전년 상반기 수준을 회복했고 포유돈의 경우 3.5만톤을 돌파해 구제역 이후 가장 높은 생산량를 나타냈다.

- 별첨3> 돈가전망 그래프(전국박피기준)

- 2월초 구정을 앞두고도 돼지뿐 아니라 쇠고기등의 명절 주요 판매 품목도 소비부진이 지속되었고 일평균 도축두수도 12월과 비슷하게 1월도 일평균 6.7만두가 도축되면서 돈가의 약세가 지속되었다.

- 3월 개학으로 인한 급식 시작과 3.3데이 행사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되나 4월초까지는 출하두수가 6.3~7.0만두/일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공급될것으로 예상되 2월 3,000원, 3월 3,300원 수준에서 박스권을 형성후 4월부터 완만한 상승을 예상하나 소비 심리 개선과 경매시장의 상장두수 변화가 주요 변수로 판단된다.

2. 돼지 부산물 시장 전망

1) 1차 부산물

지난 12월 전국적으로 5,000원/두로 하락되면서 현 가격에서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현재 계약 포기 업체들도 기존 재고와 필요물량만 구매하면 사업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공업체와의 계약이 필수요소로 작용하지 않고 있다.

수입 동향을 보면 기타 부위의 경우 구제역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나 돼지장의 경우 수입량이 감소되지 않는등 순대공장들에서 단가 변경 폭이 큰 국내산 대신 변경 폭이 낮은 수입산이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1차 부산물 시장의 침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 2차 부산물(부산물업체 계약 기준)

- : 동절기 족발 수요 감소와 소비부진이 지속되면서 1월 대형 육가공 3,000원~3,100원/kg 선으로 2~300원/kg 하락했고 일반 시장에서는 2천원 중반에서 쉽게 물량을 확보할수 있고 덤핑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추가 가격 하락의 여지는 여전히 남겨져 있는 상황이다.

- : 대형 육가공을 중심으로 1,300원/kg, 기타 물량의 경우 1,000원/kg이하, 냉동의 경우 800원/kg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으나 대부분 냉동 재고가 증가하는등 가격은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향후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냉동재고의 경우 1차 부산물처럼 폐기처리를 걱정해야 할것으로 판단되어 단기간의 개선의 여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B지방 : 전국적으로 유지 업체의 재고 포화로 인해 1월 하순 추가 단가하락이 진행되었다. 구제역 이전에는 B지방 단가가 사료 유지 구매 단가의 43~45% 수준에서 형성되었으나, 구제역으로 공장가동과 물량 납품의 이중고로 상승된 가격이 시중의 공급량 증가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유지공장이 한쪽으로 집중되면서 육가공업체의 협상력 하락도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현재 대형 육가공업체 기준으로 400원/kg선에서 움직이는 가격은 추가하락보다는 4~5월 육계 사료에 필요한 물량 증가로 보합세를 유지 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예산 한돈협회 ,예산사랑장학기금 기탁
2~3월 돈가 전망
소 및 쇠고기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