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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저돈가 추세 지속 2009-11-12  
미국과 유럽이 저돈가 추세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P&C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돈가는 셋째주 평균 지육가격이 51달러 수준에서 형성, 지난 9월(47달러) 보다는 다소 올랐지만 여전히 생산비 이하에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돈가 추세가 지속되면서 9월 기준 총 사육두수가 전년대비 2.3%가 감소한데다 번식돈의 경우 588만7천두에 그치며 지난 2004년 6월 이후 가장 적고 캐나다산 생돈수입 역시 30%이상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두당 30달러 이상의 적자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현지의 경기침체와 함께 해외 수출마저 감소, 돼지고기 시장의 수급불균형 추세가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국 농무부(USDA)는 이에따라 돼지고기를 수매해 달라는 미국돈육생산자단체(NPPC)의 요구를 수용, 지난 9월 우선적으로 3천만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NPPC는 지난 8월 돼지고기 수매에 1억5천만달러, 신종플루 관련 돼지 예찰과 백신 개발 등에 1억달러 등 모두 2억5천만달러에 이르는 대책을 USDA에 요청한 바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2010년 돈육생산량을 올해보다 3.0%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4분기의 경우 돈가가 다소 회복, 생돈 기준 34~36달러에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럽 역시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실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개월간 계속 하락세를 보여왔던 유럽의 돈가는 지난 10월 현재 두달전 보다 8%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년전과 비교해 지난 8월에는 11%, 9월 13%에 이어 10월에는 13~17% 하락하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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