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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수입량 2년만에 최저 2009-11-12  
검역원 10월 1만2500톤…소비 감소 영향

10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10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1만2천500여톤으로 전달 1만3천톤에 비해 4.9%, 지난해 동월 1만4천여톤에 견줘 9.2% 각각 감소했다. 월 수입량으로는 금년은 물론 지난 07년 9월 이후 가장 적은 양이다.

수입량이 이처럼 줄고 있는 것은 경제 불황과 신종플루로 돼지고기 소비가 저조한 때문. 이 같은 이유로 국내 돼지 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국내산뿐만 아니라 수입산 재고도 날로 증가, 수입량이 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이에 따라 10월말 돼지고기 수입량은 17만9천여톤으로 지난해 동기간 18만7천톤 대비 4.5% 줄었다. 이 가운데 냉장과 냉동은 각각 9천톤, 17만톤으로 전년비 각각 37.3%, 1.6% 감소했다.

부위별로는 10월말 삼겹살 9만톤, 목심 2만3천톤, 갈비 3천900톤으로 08년 같은 기간에 견줘 각각 9.3%, 54.5%, 60% 준 반면 앞다리는 2만5천톤으로 일년전에 비해 145% 많이 들어왔다. 국가별 수입량을 보면 미국이 6만2천여톤으로 일년전보다 2% 증가하면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그 뒤를 이어 칠레 3만2천톤, 캐나다 2만2천톤, 프랑스 1만2천톤 순을 기록했다.

[양돈타임스]
 

 
검역원, 축산물 표시기준 해설서 발간 
돼지고기 수입량 2년만에 최저
미국·유럽 저돈가 추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