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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유통수출입협회, “돼지 절식출하 규제장치 등 대책 마련해야” 2010-02-18  
돼지를 절식하지 않고 출하하면서 사료낭비와 각종 부대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규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는 지난 12일 출입기자간담회를 갖고 돼지 비절식 출하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며 생산농가와 도축·가공업체 등 관련업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돼지 출하시 절식 후 출하토록 돼 있지만 일부 양돈농가가 절식 출하를 지키지 않고 있어 사료낭비와 가공·유통 단계의 비용상승이 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절식 출하에 따른 문제점은 불필요한 사료섭취로 생돈의 체중이 증가해 110kg기준 사료 3~4kg, 물 2kg 등 5~6kg이 허비되고 있다.

이에 따라 650만마리(전체 출하마릿수 1/2)를 기준해 사료낭비가 78억원, 원료돈 구매시 과다비용지급이 마리당 1만5000~1만8000원이 증가하고 도축장 오물처리 비용과 PSE육 발생, 드립로스(Drip-Loss)증가 등이 나타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현상은 결국 일부 농가의 잘못된 영리행위가 관련 타업체나 소비자에게 비용으로 전가되는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산업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절식출하 규제장치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수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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